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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형빈이는 오늘 이런 생각을 했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1. 9. 24. 20:37

    형빈이는 오늘 군대에 있던 시절을 회상해 보았습니다. 군대에서 먹었던 짬밥, 그리고 뽀글이, 선임과 후임 군대에서는 사람의 본성이 참 많이 들어납니다. 왜냐하면 군대에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싫기 때문입니다. 싫은 군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어두운 면을 거침없이 보여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 형빈이도 누군가에게는 악마처럼 여겨졌을 지도 모르지요. 하지만 저는 그렇게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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